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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kish Gallery 'Han teo wul'

터키갤러리 한터울


가깝지만 먼 나라 터키를 한국에 소개하고 싶어서 만들어진 문화공간입니다.
카펫트, 도자기, 토기, 유리제품, 동제품, 목기 등 민속공예품으로 꾸며진 작지만 알찬 공간입니다.
한국과 터키가 하나되는 공간, 터키민속문화갤러리 ‘한터울’

# Why Turkey?

-투르크족과 한민족
터키는 우리와 같은 우랄 알타이 민족으로 오래전 중앙아시아의 동북쪽에서 우리와 이웃하여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들 문화 속에는 우리의 풍습이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 지금은 지리적으로 아시아의 동과 서라는 양끝에 멀리 떨어져 있지만 어순이 같은 우랄알타이어계, 몽고반점, 돌궐(투르크의 한문표기)의 하늘 숭상풍습 등, 투르크족은 역사적, 문화적으로 한민족과 가장 가까운 지구촌 형제입니다.
-터키와 한국
터키는 한국전 당시 15,000명이나 되는 많은 군대를 파병하여 3,000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혈맹의 우방이었습니다. 그런 인연으로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인이 대우받는 나라가 터키입니다. 그럼에도 터키는 오랫동안 우리에게 잊혀진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1999년 8월 터키 대지진을 계기로 뜻있는 시민들이 모여 터키돕기 모금운동을 전개하며, 두 나라간의 교류의 물꼬를 트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일회적인 관계를 뛰어넘어 진정한 우정의 다리를 놓기 위해 한국-터키 친선협회가 결성되게 되었습니다.
-허브나라와 한.터.울
터키돕기 모금운동에 참여하고 한국-터키 친선협회 회원으로 터키를 방문하고 터키라는 나라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요롭고 방대한 동서 문명의 흔적들을 보며 감명 받았습니다. 서양문명의 그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낯선 나라 터키를 소개하겠다는 욕심에, 두 나라간의 아름다운 우정을 잇는 작은 다리로서 허브나라는 작지만 의미있는 터키갤러리 ‘한.터.울’을 준비했습니다. 여러분들과 또 다른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나눔의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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